일시:2009년 10 월 10일

장소:신갈지 관리소앞 좌대

동행인: 지인 3분

조황: 25Cm 한수..^^*

루어:페클로우(에코기어.가재형)

채비: 노씽커.플리지즈

내용

일요일 7시에 관리소에 도착 하여 지인께서 준비해요 달콤한 꿀물로 몸을달구고  레스고~

넘어늣었나? 많은 조사님들이 분주하게 여기저기 던지고 채비를 하고계셨다.

수온은 따스하다 할정도로 기온해비해 따스했다

요즘 철엔 아침엔 따스하고 해가 뜨면서 서서히 차지는 현상이 일어나는시기이다.

배식이 들이 아주민감 이라는 단어를 윔대신 물고있는시즌이죠.

각 지역별로 다르지만 턴오버가 시작대여 두번 정도 물의변화를 이루어진대도 있다합니다

녹조가 서서히 가라않는시기이면 겨울 나기 전 왕성한 식욕을 자량하기도하죠!!

수초주변 으로 가재형 윔 장작 (개인적으로 가재형을 ) 버징 으로 힘들갰구나!

프리지그로 준비 .입수후 여유라인 을 플어주는 쎈스~~ㅎ

두번째 캐스팅은 수초 로 바짝 부처서 케스팅 하였는대 폴링시 여유줄을 감지

미약한 입질 을 팍악 으로 히트를 성공 !! 바로 수초를 감는 여석 았사!!!힘좀쓰는데 넘좋았어여...확인후 실망했지만요!!ㅎㅎ요넘 하만리 잠고..영 나오질안더군요.언더에 3.25 스트레이트.참좋은 윔인디~~

10시에 따스한 설렁탕 한그릇 하고 철수했어여요!!

후기::

아직 수온에 적응 이 안덴것같아 요 작은 씨알 들이 겁없이 대든것같구요.

18일 정도 면 큰놈이 나오지안을 까합니다

넬은 대청호 로 함갈려구요.예쁜 배식이 사진 준비해볼께요!!

읽어주셔 감사드립니다.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