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즈리 떡밥을 선정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오늘이 벌써 5월 22일이 됫습니다.

번출하여 가까운 경기도 화성시 남양만 수로에서 노즈리 떡밥으로 시작했습니다.

점도성 확인을 위해 두가지를 놓고 시험해 봤습니다.

왼쪽은 35cc의 물을 넣었고, 오른쪽은 30cc의 물을 넣어서 시험해 봤습니다.

일단 35cc의 물을 넣은 쪽은 묽엇고, 30cc의 물을 넣은 쪽은 그만큼 점도성이 되었다.

처음엔 35cc의 노즈리 떡밥을 달아서 집어효과를 봄으로써 이 다음에는

30cc의 노즈리 떡밥으로 어신을 바로 받아 첫수를 하게 되었다.

이로써 제가 느낀점은 기존의 글루텐 떡밥보단 노즈리 써본 결과 옆에서 글루텐을

사용하고 계시던 조사님과 경쟁 아닌 경쟁이 되어 노즈리 떡밥 효과를 보게 되었다

낚시를 늦게 시작하엿으나 마리수의 붕어를 10댓수 하게되었다

계속 해서 좀더 지켜보려 했으나 날씨가 너무 더운 관계로 7시에 시작해서 12시에

낚시를 종료하여 노즈리 떡밥에 대한 성능효소에 대한 것을 느꼇다

일반 글루텐 같은 경우 햇볕에 노출이 되면 그냥 말라버려서 물을 수시로 적셔줘야 되는

반면 노즈리 떡밥에 특성은 곁은 말라잇으면서도 손으로 비비게 되면 다시 뭉쳐진다

이리하여 굳이 수시로 물을 적실 필요가 없다.(물을 적실경우 묽어진다)

물을 수시로 적시지 안아도 된다는 점이 편리하고 좋앗던거 같다.

이로써 노즈리 떡밥의 대한 나의 조행기를 마친다.